웅진 북패드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패드에 대해 포스팅 하려합니다

웅진 북패드 북클럽이 나온지 꾀 되었는데

저는 이제서야 시작했어요.

김희선씨든 한창 광고도 많이 하시고

북패드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아직까지 저는 아이가 어려서 안하려고만 했거든요

근데 큰아이 학습지 부분도 그렇고

씽크빅학습지를 하고있던지라

통합이 된다고 하길래..

어짜피 학습지 그달 내는 가격이면

북투데이나 누리투데이 같은

그런 컨텐츠도 이용할 수 있어서

저도 이번기회에 장만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갤럭시 탭4!~

삼성갤럭시탭 입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실제로 보니

크고 가볍네요.

아직 케이스는 안와서 케이스와 필름은 못부쳤어요.

.

간단사용 설명서와 함께 동봉되어있는 충전기!!

집에 충전기가 많긴하지만

그냥 북패드 전용으로 쓰려구요

노트 5 충전기가 있긴한데

왠지 정격전압 이런거 보니 망가지기라도 할까봐

그냥 내장되어있는 충전기 쓰려고 합니다

충전기 노트꺼 급속충전되는 것 보다가

이거 충전되는 속도보니 

답답합니다.

노트를 안썼다면 그냥 일반적인 충전속도겠죠?

부팅을하니 갤럭시에서 반갑다고 저를 환영해주네요

저는 구글계정도 다 건너뛰기 했어요

북패드 전용으로만 볼거라서

구글계정 새로 하기도 좀 그렇고.

제껄로 하자니 괜히 동기화 잘못해서

다 따라 물고들어올까봐.

예비 초등이라 그런지

초등투데이도 열리고

바나나 로켓 책과 연동되는 바나나 투데이도

이번에 추가되었다고 해요

씽크빅에서 하는 북패드와

다책에서 파는 북패드가 틀린데요

씽크빅은 학습지만 이고

다책은 책도옵니다.

저는 책도 좀 필요해서 다책꺼로 했어요.

미디엄으로 24개월 약정했어요.

그래도 포인트가 남아서 학습지 부분도 기간제 결제 이용했어요.

여자아이들이다 보니 바나나로켓을 혹시 안좋아하면 어떡하나..

과학동화를 평소에 별로 안좋아해서

이번에 바나나 로켓을 들인건데

다행히도

북패드로 한번 보더니 바나나 로켓 책을 가져오며

반응이 옵니다.

정말 걱정하며 샀거든요.

과학부분이 여자아이들은 좀 부족한데

이걸로 채워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입니다

동생도 한글깨치기 부분 체험학습 하니

너무 좋아하구요

둘째 학습지 안하는걸로 생각하고

학습지 비용이로 이것을 선택 했어요

그비용이 그비용이구

여기서도 학습지 수업이 되니까.

손해볼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도 접할수 있고

콩알, 유아 , 누리 이런 단계의 컨텐츠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요.

아직 예비초등이긴 하지만

초등부분이 어려워서

단계를 유아3단계로 바꿨어요

누리단계예요

단계변경에 관한것은 한달에 1번 변경 가능합니다.

유아3단계 했다가 다음달에 초등단계로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작은아이도 봐야하기에 유아단계가 나을것 같아서

유아로 했습니다.,

유치원에서 배우는 부분에대해서도 나오고

주간계획안 같은걸 보니

진도도 비슷하고

교과과장에 맞추고 있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조금 늦게 접해주긴 했지만

지금이 미디어를 접하고 다루기엔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책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바나나로켓책! 포스팅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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