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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맛있는채널

추억의 컵라면 짜파게티 범벅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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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짜장범벅!!
초등학교 때 소컵으로 즐긴 라면 중엔 젤 작았던 것 같아요
요즘에야 요런 거 하나 먹어도 먹은 느낌도 안 나지만 간단하게 야식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짜파게티 범벅을 먹어보아요
요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보고 있는데 밤에 보다 보니 너무 배고파서 부담스럽지 않게 컵라면 하나 뜯었습니다

비벼 먹는 컵라면이지만 물은 따로 안 버려도 되는 아주 편한 컵라면 마음에 들어요

간단한 영양정보!!

어차피 라면 먹는 거 나트륨 따위 신경 쓰지 않아요
315칼로리의 저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안쪽 표시선까지 물 붙고 기다립니다
물을 버리지 않아서 편해요~ 4분만 기다립니다

백종원 님 화면이 나오네요
요즘 흑백요리사 보는 재미에 너무 즐겁습니다
이게 뭐라고 너무 설레요
바닥까지 깔끔하게 비벼낸 짜파게티 범벅
짜파게티 큰 컵보다 간이 더 잘 배어서 저는 이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간단한 야식이 필요할 땐 짜파게티 범벅!! 맛있게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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