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후라이드가 맛있는집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볼일보러 경기도에 왔어요. 낮동안 너무 돌아다녔더니 어디 저녁먹으로 들어가기도 힘들어서친구집에서 치킨을 배달시켰어요.역시 촌동네 돌아다니다가 경기도 돌아다니니 활동량 자체가 틀려요.아마 1,000칼로리는 소모된 것 같아요.노랑통닭은 이름도 처음들어보네요.한동안 핫 했다며 친구의 추천으로 노랑통닭 고고씽.아무래도 저희 지역엔 없는 통닭이니까 다른지역 가면 절대 이동네에서 맛볼 수 없는 음식 위주로 먹는데오늘은 너무너무 피곤해서 맛집 검색하기도 귀찮고 배달이 최고..헬요일이라 그런지 더더욱 피곤감 느끼는 오늘이네요. 가마솥에 튀기는 추억의 옛날통닭!!저희집도 예전에 치킨집을 했어요. 그래도 치킨이 좋다는.. 치킨 신상들 나오면 저는 다 먹어봐요.우선 먹어봐야 광고를 봐도 덜 먹고싶거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