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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맛있는채널

오뚜기 찹쌀 컵탕수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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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찹쌀 컵 탕수육 제가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요즘 냉동식품이 너무 잘나오죠?

컵닭강정, 컵피자 등등 오뚜기에서도 여러 가지 간편식품을 선보였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저녁하기도 귀찮아서 저도 냉동식품을 가끔 사먹곤 하는데요

오늘은 탕수육을 먹어보았습니다.

요즘 기름진멜로 드라마를 보는데 어쩜 탕수육과 짜장면이 먹고싶은지

아직 아이들과 탕수육과 짜장면 세트를 먹기에는 너무 많이 남아서

혼자라도 이렇게 먹습니다.

나름 국내산 돼지고기가 40% 이상이네요

 

 

조리방법대로 저희집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700W 입니다

2분 10초를 돌리라고 되어있지만 저는 2분 20초를 데웠습니다. 예전에 컵피자를 먹어보니 조리시간보다 10초가량 더 데우면 속까지 완전히 익더라구요 돼지고기란 생각에 오늘도 10초 늘려서 2분 20초 데웠습니다.

속까지 따뜻하게 익은 탕수육 소스가 아래쪽에 있어서 섞어서 드셔야 해요

 

 

전자레인지에 2분 20초를 데운 후 조리가 다 외면 위 아래를 골고루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부먹을 원래 안좋아하는데 이건 부먹 찍먹의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그래도 부먹치고 소스가 흥건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냉동으로 보아도 바싹하게 튀겨낸 듯 보이는 찹쌀탕수육

찹쌀가루가 섞여서 그런지 쫄깃해 보입니다.

 

 

2분 20초를 데우고 난 뒤 탕수육!!

소스가 촉촉히 젖어있어서 맛있어 보이죠?

돼지고기 냄새도 안나고 냉동식품치곤 괜찮게 먹었어요.

 

 

나름 당근도 보이고 야채는 제가 먹지 않았지만 냉동탕수육 치고 훌륭해요.

사실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생각외로 쫄깃하고 고기함량도 많고 돼지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껍질 반 고기 반일 줄 알았는데 고기 두툼한거 보이시나요?

피도 얇은 편이고 꾸덕꾸덕 하지 않아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오뚜기에서 닭강정도 새로 나온 것 같던데 다음에는 닭강정 포스팅 한번 해야겠어요.

제가 요즘은 일을 시작한 관계로 블로그에 소흘했지만,

살림에도 소흘했어요.

다시 블로그도 시작하고 살림도 해야겠어요. 이제 일도 안정적으로 적응했으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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