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삼척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의 고기 외식 입니다. 불앞에서 고기 먹는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동해를 오가면서 지나다닐때 마다 그램그램 오픈한다며 현수막과 한창 공사중이었던곳을 지나면서 저긴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번에 영화보고 난 후 점심으로 먹었어요. 삼척에는 점심에 하는 고깃집이 거의 없는데 점심에 즐길 수 있어서 매우만족!! 티비에서 그램그램 협찬이라든지 배너 같은걸 많이보고 부탁해요 엄마에서도 그램그램 가게 나왔을때 먹고싶었는데 그램그램 가게이름 잘 지은것 같아요 300g 에 300g 더 줌 1+1이라고도 하죠 소고기를 먹는데도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메뉴를 주문하고 나니 기본찬으로 셋팅되어져 나옵니다 그 이후는 셀프로 가져다 드시면 되요 상추도 싱싱한게 작아서 한입에 먹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